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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구월동]도도한고양이
    Review 2020. 8. 8. 03:54


    잠시 비개인 오후
    포근하고 따뜻함이 그리워 찾게된 카페
    도도한 고양이



     

    실내화로 갈아신고 손소독과
    몇 가지 주의 사항을 안내받은 후
    (뛰지말고 고양이 함부로만지지않고 리본한 고양이는 공격성이 있으니 주의)
    입장!

    음료는 관련법계정으로 인해 기성품만 판매

     

     


    관심도 없는 너희들...
    관심과 환심을 사기위하여
    츄르를 구매합니다
    1개 3000원
    2개 5000원
    마트에 판매되는 츄르가격을 알기에
    다소 비싸다 생각되지만 투자라 생각하고
    2개 구매합니다.


    난 준비되었어!


    먹을거?
    오? 먹을거?

     

    응?먹을거?
    츄르뜯자마자 냄새맡고 몰려드는 녀석들




    날 보는 너희의 시선들.
    그래 그대로 다가오렴




    조금씩 분배하여 간식타임을 주며
    사심을 채웠습니다


     

     

    가지마 얘들아 어디가?!
    츄릅 츄르


    간식피버타임이 끝나면 다들 그자리를 떠나버리고..

     

    각자 편안한곳에 앉아 있습니다

     

     

     

    꽤 많은 고양이가 살고있으며
    고양이의 숫자보다 냄새하나 없는

    깨끗한 환경에 더욱 놀라웠던

     

    도도한 고양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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